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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에 6조 투자 선물…중간선거 앞둔 바이든 '화색'

김경기 기자l기사입력 2022-05-21 19:30 l 최종수정 2022-05-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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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현대자동차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미국 조지아주에 6조 3천억 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유치에 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경기 기자입니다.


【 기자 】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기간에 맞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6조 3천억 원.

연간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내년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어집니다.

이번 투자로 8천 5백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22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시할 예정입니다.

미국 백악관은 SNS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성과를 적극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수십억 불의 이르는 투자를 삼성과 같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 집행해준 것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공장 설립을 약속했던 삼성전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미국인을 만나자 속내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바이든 / 미국 대통령(어제)
- "당신이 여기에서 살 수도 있지만, 투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한화솔루션도 2천억 원을 투자해 미국에 태양광 모듈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쏠쏠한 경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경기입니다. [ goldgame@mbn.co.kr ]

영상취재 : 김석호·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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