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고급형 자동차 모델을 살 때만 조수석 에어백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데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위는 현대·기아차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차 투싼은 조수석 에어백의 가격은 25만 원이지만 추가 소비자부담은 253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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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고급형 자동차 모델을 살 때만 조수석 에어백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데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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