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서울 천호동 사옥에서 '함께하는 행복 희망 만들기' 행사를 열고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 명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 학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현대홈쇼핑 직원 30여 명은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전문 제빵사의 케이크 만들기 강의를 들으며 함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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