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신임 사장으로 이원태 금호고속 전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원태 사장은 오늘(13일) 오전 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 행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
이 사장은 지난 72년 금호석유화학으로 입사해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그룹의 주요계열사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그룹 내에서는 중국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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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신임 사장으로 이원태 금호고속 전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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