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 미국 현지법인인 우리 아메리카 은행을 통해 LA 한미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한미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2억 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할 예정이고 여기에 우리금융이 1억 달러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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