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1차 협력업체 가운데 차량 안전과 직결된 핵심업체를 선별한 뒤 품질을 점검하고, 해외사업장에도 본사에서 점검팀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사장을 지낸 이계안 전 의원도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작은 부품회사까지 본사의 품질관리를 전하는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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