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천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를 오가는 비행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대한항공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금까지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주 7회 비행에 대해서만
양사는 공동 운항 횟수가 주 10회로 늘면서 이용객들이 여행 일정을 좀 더 자유롭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으로 인천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를 오가는 비행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