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계속되는 한파로 난방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전체 전력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늘어나 두 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지난해 1월이었던 설이 2월로 옮겨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종 / dlieb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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