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유재현 판사는 경품이었던 '2박3일 호텔 숙박료와 항공료 108만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며, 비알코리아가 항소를 포기해 이 판결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배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자 최씨는 강제집행을 신청했고 법원은 비알코리아 본사에 있는 에어컨 4대를 압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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