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비타500' 출시 10년을 맞아 일부 성분을 강화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화하는 등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내에서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또, 기존의 상큼한 오렌지 빛깔에 비타민C를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추가하는 등 제품의 겉모습도 새롭게 단장했고, 광고모델로는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가수 유이를 내세웠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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