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 별도 비밀번호 없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현관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아이레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반기 중 ‘모바일 도어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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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 기술을 확대해 국내 기업 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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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 별도 비밀번호 없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현관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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