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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방송사들도 프로그램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한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음악 케이블 채널이 내놓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다운을 받아 작동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TV방송과 똑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인기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4만여 곡의 뮤직비디오와 170여만 곡의 음악도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오픈 9일 만에 다운로드 13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 인터뷰 : 금기훈 / 엠넷미디어 DM본부장
- "저희 시청자들이 모바일 디바이스쪽으로 수요나 요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엠넷방송을 실시간 또는 다시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저희한테는 (중요합니다.)"
젊은 여성들의 관심사인 패션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만났습니다.
일반인이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이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에선 도전자의 미션 의상과 패션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신상호 / 온미디어 콘텐츠기획부장
- "매회 방송되고 있는 콘텐츠의 VOD서비스도 모바일 애플리이션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여성 타깃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호응이 있어서 (내놓게 됐습니다.)"
올해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은 약 22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펼쳐지는 TV콘텐츠, 이를 선점하기 위한 방송사들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한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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