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삼거리와 삼각산 사이 미아재정비촉진 확장지구에 2019년까지 주택 5천953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438번지 일대 미아재정비촉진 확장지구의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평균 용적률 239.4%를 적용받아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최고 35층의 공동주택 5천953가구가 2019년까지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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