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휠라 스포트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론칭 기념 패션쇼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브랜드는 '자연'과 '도시'라는 두 가지 컨셉트를 결합해 젊은 30대를 타깃으로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멀티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서해관 휠라 스포트 이사는 기능성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며 다음 달 말까지 대략 45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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