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유명 인터넷 기업으로 속인 악성코드가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페
이스북 등 해외 기업을 가장한 악성코드가 이메일로 퍼지고 있다면서 첨부 파일이나 링크 주소를 열면 메일 대량이나 악의적 웹사이트 접속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첨부 파일이나 링크 주소를 함부로 열지 말고, 보안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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