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준치를 초과한 식중독균이 검출된 롯데쇼핑의 '와이즐렉 프라임 쥐치포' 제품을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오천산업이 제조한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 쥐포로, 유통기한이 '2010년11월11일까지'인 제품 4백여 킬로그램입니다.
식약청이 수거 검사한 결과 이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140개의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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