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스카이 브랜드의 첫 번째 스마트폰 시리우스를 공개했습니다.
시리우스는 안드로이드 OS의 최신 버전인 2.1을 탑재했고 퀄컴의 1기가헤르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등을 채택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상파 DMB와 함께 브라우저 플래시 를 제공해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합니다.
팬텍은 제품 스토리를 담은 동영상을 제공해 각 모델별 인지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