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은 모바일 서점 `교보 북클럽' 을 개선해 서울·경기 일부 지역은 오전 10시 이전 책을 주문하면 당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까운 교보문고 매장을 지정해 책을 주문하면 1시간 뒤 매장을 방문해 책을 찾아갈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도 도입했습니다.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휴대전화에서 도서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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