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세계적인 호텔 주방장 에드워드 권과 업무 제휴를 맺고 기내식 업그레이드에 나섰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의 고급화를 위해 7성 급 호텔인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 수석 총괄 주방장 출신 에드워드 권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전반에 대해 조언을 할 예정인 에드워드 권은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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