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서울시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스마트폰 생활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폰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공공 정보를 SK텔레콤에 제공하고, SK텔레콤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 온라인 마켓 T스토어에서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공공시설 위치 찾기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달부터 단계별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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