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시스는 가수 '비'와 휴대전화 브랜드 'W'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막바지 광고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가 등장하는 첫 번째 광고는 다음 달 초 내 놓는 휴대전화 신제품 CF입니다.
광고를 통해 SK텔레시스는 휴대전화의 세련미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해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