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4일) 한국여성벤처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정부와 여성벤처기업인들과의 소통, 정보기술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새로운 모바일 패러다임에 맞게 낡은 제도와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도록 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의지가 있다면 업계 스스로 먼저 규제의 벽을 뛰어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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