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2010 LIG 희망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 LIG손보 임직원들이 3만 4천 점을 기부했고,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기부 물품 중에는 구자준 회장이 내놓은 등산용품과 LIG손보 전속모델인 배우 김명민 씨가 기증한 의류, LIG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기부한 골프채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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