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내에 유일하게 은행 지점을 둔 우리은행은 개성공단 지점이 정상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경협관계자 추방 통보 등 상황을 챙겨보고 있지만 아직 은행에 달라진 상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에는 파견 직원 3명과 현지 채용 직원 3명 이렇게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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