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지난달 총매출액 1조 2천240억 원, 영업이익 1천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1.4%, 영업이익은 7.3% 각각 늘어난 것입니다.
회사 측은 백화점 명품과 생활용품, 스포츠용품이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고 이마트 부문에서는 신선식품과 스포츠용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