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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금신고 앱 ‘쌤157’이 카카오뱅크, 현대카드와 함께 종합소득세 신고 수수료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 달 2일까지 쌤157 앱이나 카카오뱅크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현대카드 사장님 홈 ‘세금신고 서비스’ 중 하나를 통해 신고하고, 카카오뱅크 BUSINESS 현대카드 또는 카카오뱅크 BUSINESS 현대카드 PRIME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만 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쌤157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사업자는 물론 프리랜서·N잡러·아르바이트생 등 종소세 신고 대상자라면 누구든지 쌤157 앱을 통해 조회부터 신고,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고 수수료는 매출이나 수입 규모와 관계없이 부가세 포함해 건당 3만 3000원으로 동일합니다.
쌤157은 세금 신고 과정에서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을 보장하는 ‘안심신고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9,000원만 더 부담하면 고객의 실수로 발생한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안심신고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엔 전문가와 1대1 상담, 세무사 대리 의뢰 등도 포함됩니다.
쌤157은 수십만 건의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득 구조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세금을 계산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을 찾아 자동으로 적용해 주는 앱입니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쌤157은 세금 계산 알고리즘을 최신 세법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업종과 소득 구조에 맞춘 세무 전략을 바탕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혜택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금 신고를 할 수 있게 돕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쌤157은 종합소득세 신고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까지 평일
한편,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1위 서비스인 쌤157은 최근 영문명 'SSEM(쎔)'에서 한글명 '쌤157'로 바꿨습니다. 누적 가입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앱스토어 평점도 꾸준히 4.8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안보람 기자 ggarggar@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