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르면서 5월 수입물가가 전달보다 2.7% 오르고, 수입물가지수는 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수입물가지수가 4개월 연속 오르면서 144.70을 기록해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출물가는 농림수산물이 크게 오르고, 공산품도 환율 상승 영향으로 상승하면서 원화 기준으로 전달보다 2.8% 올랐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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