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에서 TV로 동화책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다국어 동화책'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TV로 손쉽게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질러 노래방'이 2위에, 매일 발간되는 각종 신문을 TV를 통해 편하게 볼 수 있는 '티-페이퍼'가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콘테스트로 개발자에게는 수익창출의 장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더욱 다양하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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