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료원은 서울 신촌병원에 연세대 의대를 설립한 올리버 R 에비슨 박사의 이름을 딴 '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지상 6층 지하 5층 규모에 동물실험실과 세균배양실 등을 갖춰 의대와 치대의 기초의학 연구시설로 쓰입니다.
의료원은 내일(30일) 센터의 기공식을 열며 2년 뒤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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