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멕시코 국영석유공사인 페멕스와 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STX는 현지에서 LNG 터미널 건설과 운송을 담당하고, 페멕스는 LNG 도입과 멕시코 가스시장 정보 제공을 맡게 됩니다.
STX 그룹은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중남미 플랜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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