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생산업체인 CT&T는 미주 법인인 CT&T 유나이티드가 현지 투자전문회사인 ELKF 인베스트먼트 펀드와 6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ELKF 인베스트먼트 펀드는 CT&T 유나이티드의 주식 22.5%를 취득하게 된다고 CT&T 측은 설명했습니다.
CT&T는 미주법인의 자회사인 CT&T USA와 아메리카가 각각 연산 5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공장을 가동해 올해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