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연내 구축을 목표로 한 국내 2만 7천 곳의 공용 무선인터넷 서비스 지역인 '올레 와이파이존' 설치계획을 5개월 앞당겨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1만 3천 곳 수준이던 KT의 와이파이존은 모두 2만 7천45 곳으로 늘었습니다.
KT의 와이파이존은 전국 철도·지하철역사와 터미널, 공항, 각 대학교 등의 공공장소와 백화점, 할인마트,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에 집중적으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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