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경기선행지수가 6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OECD는 한국의 5월 경기 선행지수는 지난 5월 103.4를 기록해 전월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선행지수 하락 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헝가리와 프랑스에 이어 가장 컸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 경기 회복세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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