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5개월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화기준 6월 수입물가가 전달보다 2% 상승해 2월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계류 등 자본재가 3.9%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소비재가 2.8%, 원자재는 1.5% 올랐습니다.
[ 이혁준 / gitania@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