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지난 9일 유치원생 61명에게 어린이 웃음강의와 어린이 성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 성추행 위험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어린이 스스로가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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