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경남 창원시에 그룹의 'R&D 경영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될 'STX종합기술원'을 열었습니다.
STX그룹이 지난 2007년 말부터 750억 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간 종합기술원은 지하 8층, 지상 21층 규모로 STX조선해양과 중공업 등이 입주하게 됩니다.
강덕수 회장은 STX가 통합 창원시의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면서 종합기술원이 새로운 창원시대를 이끌어갈 STX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