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일자리 창출사업과 사회적 기업 지원 등을 통해 만들어낸 사회적 일자리 수가 5년 만에 6천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SK가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위해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수립해 사업에 나선 2005년 첫해 만든 610개 일자리에서 10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들 사회적 기업 취업자의 80% 이상을 장애인이나 60살 이상 고령자,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등 취약계층에서 채용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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