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최근 집에서 요구르트에 부재료를 넣어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1.8리터 들이 대용량 '플레인 요구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우유 1급A원유를 92% 함유했으며 색소나 합성감미료, 향료, 안정제, 정제수 등을 넣지 않았고 설탕 대신 올리고당과 과당을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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