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차기 사장 공모가 방영민 현 사장의 유임으로 결론났습니다.
서울보증보험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최종 사장 후보를 내지 않고 방 사장을 1년간 유임하기로 했습니다.
사추위는 최종후보 3명 가운데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사장은 1년 후 다시 공모절차를 거쳐 선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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