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가을 혼수 시즌을 앞두고 최근 트렌드에 맞게 진화한 예단용 칠첩반상기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새 칠첩반상기는 전통적 방식의 예단포장에 한지나 노끈을 이용해 단장하고 고급스런 양단 보자기로 포장해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국도자기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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