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연재해로 위기에 처한 러시아와 파키스탄을 위해 구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LG전자는 우선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러시아에 공기청정기 200대를 보내는 한편, 러시아 현지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80년 만에 닥친 대홍수로 고통을 겪는 파키스탄에는 구호성금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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