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미얀마를 찾아 현지 국영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투자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정 회장은 미얀마 양곤시 자야띠리궁 영빈관에서 미얀마 국영기업인 'UMEHL'의 띤예 회장
을 만나 양사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1993년 미얀마에 주재원을 파견한 이래 1997년 UMEHL과 합작으로 미얀마 포스코를 설립해 연산 3만 톤 규모의 아연도금강판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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