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츄어블 비타민 '바이타C'를 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외제약은 레몬과 딸기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된 이 제품이 합성색소나, 합성보존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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