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인 CT&T가 생산하는 전기차 'e-존'이 유럽연합 인증을 얻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유럽에 물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CT&T는 내년부터 유럽에서 전기차를 조립ㆍ생산하기 위해 독일, 스웨덴의 전기차 업체와 현지 시설 건설, 판매망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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