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브랜드 출범 2년여 만에 점포수 3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베네는 지난 5월 200호점을 낸 이후 4개월 만에 300개를 돌파해 현재 30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8월 말 기준으로 스타벅스가 318개, 엔제리너스가 311개로 300개 이상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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