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데뷔 전 고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혹독한 관리로 30kg을 감량, 예전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 이후 그룹 ‘벨라’로 가수 데뷔에도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우와 인생역전이네요” “다이어트 비
벨라는 엔보그(En Vogue)의 노래 ‘돈 렛 고우’(Don't Let Go)를 리메이크하여 데뷔, 근래 보기 드문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