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원조 미녀스타 왕조현의 최근 사진이 게재됐다.
흰 티셔츠에 검은 색 카디건을 입은 사진 속 왕조현은 청초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뽀얗고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한 천녀유혼 외모”, “한때 왕조현의 모습에 가슴이 뛰었는데”,“인간이 아닌가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왕조현은 1987년 영화 ‘천녀유혼’에서 故장국영과 사랑을 나누는 섭소천 역으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