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훈아.... 와 비오는 날엔 비 피하는 것보다 술 피하는게 더 어렵노... 맞제? 근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김제동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어깨동무를 한 채 밝지만 어딘가 쓸쓸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형제라 믿을 정도로 닮았다” “뭔가 우울해 보인다” “황금연휴에 만날 사람도 없나” “외로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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