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채동하 前 매니저도 2년 전 자살 “안타까워”

기사입력 2011-05-27 12: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살한 그룹 ‘SG워너비’ 출신 채동하의 전 매니저도 자살했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2009년 7월 채동하가 그의 첫 매니저의 자살로 충격을 받았던 심정을 앨범에 담았던 소식이 퍼졌다.
당시 채동하는 정규 앨범 에세이(Essay)에 ‘형’이라 지칭한 글을 올렸다.
그는 “나에겐 첫 키스보다 더 짜릿했던 순간이 있다. 내 생애 첫 매니저. 나의 위로였던, 나의 친구였던, 내 형이었던 한 사람”이라며 “그 사람을 만난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을 얻었다”고 적었다. 이어 “2009년 7월 9일 그는 더 이상 내 옆에 없다. 심장의 절반이 날아간 듯 하다. 아직도”라며 “형, 행복해야 해 알았지? 꼭 행복해야 해”라고 적었다.
채동하가 언급한 매니저는 2009년 7월 경남 통영의 한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했다. 당시 그는 무척 가슴아파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가슴이 아프다”, “하늘에서라도 두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맺었으면 한다”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월드컵 열기 속 4년 만에 열린 의원축구 한일전…결과는 '한국 승'
  • 민주당, 신촌 모녀 생활고 비극에 “말 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
  • 출근길에 6,800만 원 수표 주워 신고한 광주 자영업자 "빨리 찾아갔으면…"
  • [진료는 의사에게] 숨은 당뇨를 찾는 '당화혈색소'…6.5% 이상 당뇨병
  • 사우디 감독 "빈 살만이 롤스로이스 포상?…뭘 받을 때 아냐"
  • 가나전 하루 남았는데…'종아리 통증' 김민재, 팀훈련 불참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