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전광렬의 엄청 동안부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4년 전 전광렬-박수진 부부가 KBS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당시 모습. 아내 박수진씨는 전광렬보다 8살 연하로,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데다 동안이라니”,“스무살은 어려보인다”,“40대라니 믿기지 않는다”, “모델 같다”,“8살 보다 더 나이차가 나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씨는 현재 남편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으로, 남편 전광렬이 출연했던 드라마 ‘싸인’의 의상이 박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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